세계 곳곳의 야생동물 보호구역 속으로 들어가는

몰입형 360도 VR 체험을 통해 대자연과 하나가 되어보는 전시입니다.

침팬지 연구를 위해 아프리카 야생 보호구역에 들어가 지냈던 제인 구달처럼,

전 세계 다양한 자연 환경과 그 속에 사는 야생동물들의 모습을 관찰해보고

야생에서 곧 사라질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볼까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