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EOULCHILDREN'SMUSEUM
활짝 펼친 두 손으로 어린이의 생생한 놀이와 경험을 표현했습니다. 다양한 체험을 통해 스스로 꿈을 발견하며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조화로운 세상을 구현하는 뜻을 담아 다채로운 무지개로 형상화 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