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문을 통해 바라보는 풍경은 그 크기만큼
잘려서 보이기도 하고, 위치와 빛에 따라서
색면의 추상처럼 보이기도 합니다.
작가는 창문 밖 풍경을 어떻게 보았을까요?
서울상상나라 개관 5주년을 기념하는 아트윈도우 프로젝트
‘풍경 조각들’은 작가의 시선과 생각을 담아서 추상적으로 아름답게 표현하여
창문에 붙인 설치미술 작품 전입니다.
장소 | 중정 유리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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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간 | 5월 29일(화) ~ |
구분 | 특별전시 |